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하시 요시노부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高橋由슬로우.gif|width=100%]]}}} || || 측면에서 본 타격 장면 || 일본 내에서도 천재적인 타격 재능을 가진 타자라고 종종 언급될만큼 뛰어난 타격 센스를 자랑했던 타자. 어떠한 공이 와도 타격폼이 크게 무너지지 않은 상태로 대응이 가능할만큼 유연함이 돋보이는 스윙을 가졌다. 이 때문에 존을 벗어나는 공에도 곧잘 안타를 만들어냈으며 타구 방향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다. 빠른 승부를 즐겨하는 타입이라 초구부터 공격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강하다.[* 다만 1번으로 주로 기용되었던 2007년에는 출루와 장타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4할 출루율을 달성하기도 했다. 타카하시의 커리어 전체를 통틀어서 규정타석 출루율 4할을 달성한건 2007년 한 해가 유일하다.] 수비는 주로 우익수를 맡았는데 멀리던지기 120미터의 강한 어깨와 펜스를 두려워하지 않는 수비를 보여주었다. 특히 송구능력이 좋았는데 단순히 어깨만 강했던것이 아니라 공을 글러브에서 빼는 동작이 상당히 좋았다. 하지만 이러한 허슬본능 때문에 커리어 내내 잔부상을 달고 살았고 급기야 2006년엔 하라 감독이 다이빙 캐치 금지령을 내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허슬본능을 주체하지 못하고 잦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며 팀 성적 침체에 일조하기도 했다. [[마쓰이 히데키]]의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에는 중견수도 소화하였으며 허리 통증으로 시즌을 통째로 날린 2009년 이후에는 1루수로 출전하는 빈도가 늘었다. 2012년 이후로는 사실상 좌익수로 굳어졌다. 주루의 경우 50미터를 6초에 끊는 스피드를 가졌었으나 도루시도 자체가 많지는 않았고 성공률도 저조한 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